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범수)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판매촉진을 위해 9~10월 온누리상품권 개인 5% 할인 구매한도를 월 최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했다. 구매한도 확대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28~10월 7일)와 연계 추진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을축제' 기간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판매규모는 2200억원 내외로, 개인이 우체국·새마을금고 등 13개 온누리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에서 구매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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