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서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가 체험소득 부문 1위를 차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대회로, 경관·환경과 소득·체험,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내포 오세민기자 ccib-y@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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