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스쿨존'은 모두 4곳인 것으로 확인.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사고다발 스쿨존은 모두 4곳(초등학교 3곳, 어린이집 1곳). 이들 스쿨존에선 모두 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 행안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해당 스쿨존을 점검한 결과 27개 개선사항 확인. 행안부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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