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으로 꾸려진 조정 남자 무타포어 팀이 아시안게임 결선에 올랐다. 박태현(25)과 김수민(24), 북측 윤철진(25), 김철진(26)으로 구성된 남북 단일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무타포어 패자부활전에서 7분08초12를 기록, 4위를 기록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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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으로 꾸려진 조정 남자 무타포어 팀이 아시안게임 결선에 올랐다. 박태현(25)과 김수민(24), 북측 윤철진(25), 김철진(26)으로 구성된 남북 단일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무타포어 패자부활전에서 7분08초12를 기록,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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