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오전 김기준 부군수 주재로 관련부서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조기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던 태풍의 사례와 이번 태풍의 이동경로 및 기상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서별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청양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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