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복자 이성례 마리아'가 대전교구 당진 합덕성당과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공연된다. `복자 이성례 마리아'1차 공연은 제4회 `프란치스코 데이'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8시 대전교구 당진 합덕성당에서 신자들을 만난다. 2차 공연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대전 전민동성당 무대에 오른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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