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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극대화하고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0일까지 경영진이 전 사업소를 순회하며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9일 당진화력을 방문한 표영준 사업본부장은 폭염에 따른 전력피크 대비 현황 및 비상체계를 점검한 후, 교대근무 직원들을 만나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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