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는 8일 양돈 밀집지역 악취개선사업에 대한 이해와 악취 개선효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축산농장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학 산업건설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시의원과 담당공무원 9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충주시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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