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과 22일 이틀 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18회 호국화랑기 전국청소년무도대회가 열렸다. 한국청소년화랑단연맹(회장 노재전)이 주최하고 보은군·충청북도·충청북도교육청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태권도·합기도 선수와 지도자·임원 등 1300여명이 참가했다. /보은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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