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새마을회(회장 정현숙)가 19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및 제8회 새마을의 날'기념식을 열고 지난 발자취를 재조명했다. 이날 행사엔 홍성열 군수와 기관단체, 주민 등 120여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 박재광 율리 새마을지도자가 충북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17명이 수상했다. /증평군 새마을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평군 새마을회(회장 정현숙)가 19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및 제8회 새마을의 날'기념식을 열고 지난 발자취를 재조명했다. 이날 행사엔 홍성열 군수와 기관단체, 주민 등 120여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 박재광 율리 새마을지도자가 충북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17명이 수상했다. /증평군 새마을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