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장곡사(주지 석전스님)가 13일 대치면사무소를 방문, 신도들의 뜻을 담은 공양미 60포(600㎏)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청양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