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를 목표로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 군민들의 삶을 살펴온 2선 이용우 부여군수가 지난달 2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끝으로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오 시장이 시청광장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눈 뒤 시청을 나서고 있다. /부여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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