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찬구 제천단양지역위원장(56·사진)이 지난 15일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첫 주자로 나서.

이 예비후보는 “제천단양의 침체돼 있는 분위기를 함께 바꾸어 나갈 자신이 있다”며 “제천 시민의 권익을 위해 제천을 중심으로 한 시외버스 요금 인하 등의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생활정치를 새롭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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