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응걸)과 신협중앙회 충북지부(본부장 최동철)는 15일 무방문 신용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원스톱 신용보증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이 충북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보증상담과 서류접수를 신협이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앞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은 81개의 신협 영업점에서 대출상담과 신용보증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안태희기자 antha@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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