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충북지사가 취임후 처음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돌며 현안 파악에 나선다. 정 지사는 오는 28부터 진천군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2일까지 시·군방문을 실시, 도정현안에 대한 이해와 시·군 현안업무 파악, 민생 현장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시·군방문은 1일 1시·군 방문을 원칙으로 시·군정보고 청취 및 간부공무원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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