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충북여성연대,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여성회(준),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로 구성된 충북여성계는 “유행렬 청주시장 후보와 관련 경선을 유보한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충북여성계는 또 각 정당에 “공천과정에서 어떠한 형태의 폭력이나 차별피해를 끼친 후보자를 공천에서 배제할 것”과 “공천심사가 공정하고 성 편중되지 않았는지 평가할 수 있는 판단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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