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28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라는 진로콘서트를 열었다. 또 부대행사로 금산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본인들이 잘 안 쓰는 물품을 가지고 나온 `아나바다 나눔 장터'가 소공연장 앞 로비에서 열렸다./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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