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25일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힘든 시절을 인내와 지혜로 살아온 모든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마당극 `미얄전'을 공연한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2017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증평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사)예술공장 두레가 선보이는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