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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두른 김병우 충북교육감 `눈길'

주말낙수 김금란 기자l승인2017.10.13l수정2017.10.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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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추석 연휴 기간 앞치마를 두르고 전을 부치는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해 화제.

김 교육감은 지난 2일 ‘평등한 한가위’라는 제목으로 전을 부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 김 교육감은 사진과 함께 “선친의 기일이어서 추석 바로 앞서 제사상 차림을 하였다”며 “연휴가 긴 만큼 더더욱 아무에게도 명절증후군이 남지 않는 평등명절 되시기를 빈다”는 글을 남기기도.

앞치마 차림의 김 교육감에 대해 페이스북 친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댓글과 함께 135명이 좋아요로 응답. 그러나 일각에서는 내년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둔 이미지 전략으로 보기도.

한 교육계 관계자는 “그동안 페이스북에 음식을 하거나 앞치마를 두른 사진을 게시한 것을 본 적이 없는 데 올 추석에 게시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내년 선거를 염두에 둔 것 아니겠느냐”고 너스레.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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