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박상국씨 등 3명 수상 보은군 농업인들이 지난달 열린 충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빼어난 수상실적을 올렸다. 이 대회에서 박상국씨(58·보은읍 수정리)가 농촌지도자대상 분야 우수상을, 김교인씨(63·보은읍 삼산리)가 우수회원 분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박영하씨(65·마로면 변둔리)가 우수지도자 분야 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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