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청호 녹조가 16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확산되면서 충청권 식수원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보은 회남대교 인근 수역이 물감을 풀어놓은 듯 진녹색을 띠고 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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