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5일 미호천 작천보부터 세종시 경계까지 자전거도로 21㎞(폭 4m) 차선도색공사를 착공했다. 시는 노후 자전거도로 도색으로 원거리 시야가 확보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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