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지난해 부여한 혁신마일리지 최고 득점자가 공보감사담당관실 이진우씨(건축 6급·사진)로 밝혀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한해 고등학교와 직속기관,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혁신활동 성과에 따라 건당 1점에서 최고 8점까지 혁신 마일리지를 부여했다.
그 결과, 공보감사담당관실 이진우 씨가 9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혁신복지담당관실 박병천씨(행정 6급)가 63점으로 차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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