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맛집 활성화를 통해 전국체전 기간 충주 맛집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5일 시는 충주의 맛집을 발굴ㆍ홍보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시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4개 업소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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