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 박물관은 올해 `세시풍속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탐험대'와 `큐레이터와 떠나는 박물관 탐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탐험대는 세시풍속의 연원과 역사적 변천, 사계절별 세시풍속과 의식등을 함께 알아보고 주제와 관련된 생활작품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등은 전화(855-7333) 나 방문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이며 교육 및 교육 자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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