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정부3.0 정책의 일환인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을 활용한 발전정비 사각지대 점검 및 재난훈련 촬영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수상 태양광발전패널 상태 점검, 고성능 카메라의 줌기능을 이용한 하역부두 고소설비 점검, 방수로 소수력발전설비 점검 등 발전정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태안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서부발전은 정부3.0 정책의 일환인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을 활용한 발전정비 사각지대 점검 및 재난훈련 촬영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수상 태양광발전패널 상태 점검, 고성능 카메라의 줌기능을 이용한 하역부두 고소설비 점검, 방수로 소수력발전설비 점검 등 발전정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태안 김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