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홍성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홍성·예산·보령 지역 보호관찰 청소년 8명과 함께 수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가졌다. “비움!”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아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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