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시청에서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대전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여개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제공한다.
소상공인창업박람회는 ‘창업 아이템 제공, 시민 참여형 박람회 개최’ 라는 슬로건 아래 70여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설치해 창업아이템관, 사회적기업전시관, 창업·경영컨설팅관 등으로 구성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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