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축구 보은서 킥오프
전국유소년축구 보은서 킥오프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6.09.06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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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이틀간 52개팀 참가
한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21회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추계 축구대회’가 오는 10~11일 이틀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원장 최창신)이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52개팀 1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경기는 U-15(중 1~3년), U-12(초등 5~6년), U-10(초등 3~4년), U-8(초등 1~2년)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전후반 20분씩 진행한다.

예선전 결과를 토대로 으뜸조(승자조)와 버금조(패자조)를 편성해 각 조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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