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1일부터 30일까지 덕산관광지구 일원에서 갖는 ‘2016대한민국 온천대축제&산림문화박람회’는 ‘더 편히 쉬는 온천과의 만남’, ‘더 맑게 숨 쉬는 산림과의 만남’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연계해 숲과 온천, 사람을 함께 아우르는 이례적인 축제를 선보인다.
이날 협력식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김선조 행정자치부 지역발전 과장, 강일권 충남도 건설정책과장, 김윤호 (특)한국온천협회 이사, 조용찬 づ대한온천학회 이사,박우진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 과장, 주용학 한국지역진흥재단 상임이사, 김용백 국민일보 국장 등 8개 기관 대표가 자리를 함께해 다가오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국민일보는 홈페이지와 블로그,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범국민 홍보를 추진할계획이다.
/예산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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