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고장 만들기 역량 집중”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 역량 집중”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6.07.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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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서 영동부군수

“36년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영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열정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신임 구정서 영동부군수(사진)는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읍·면 균형발전, 복지안전망 구축, 우수기업 유치 등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들을 600여 공직자와 함께 하나하나씩 해결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은 출신으로 1980년 청주시에서 공직생활 시작해 1987년 충북도 전입 후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농정국 원예유통식품과장 등을 거쳤다.

기획·예산통으로 꼽히고 있으며 원만한 성품에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춰 공직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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