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박영규)은 지난 20일 당진시 지역 공동체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제6기 꿈나무 육성 해외연수기금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상생재단이 지원하는 대학생 꿈나무 육성 해외연수는 7월 11~16일 중국 북경, 상해 역사문화 탐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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