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해종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후보자초청 TV토론회 과정 중 노후생활을 위해 양평 땅을 구입했다는 경대수 후보의 발언에 대해 “중부3군 후보 자격이 없다”고 일침.
임 후보는 “괴산을 사랑한다. 중부3군을 사랑한다며 지역유권자들에게 한표 한표를 부탁하던 경 후보의 진면목을 알게 돼 참담함을 느낀다”며 “노후생활에 양평에서 살려고 땅을 구입했다는 답변은 지역유권자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비수를 꼽는 일”이라고 강조.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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