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상능력 향상과 건전한 토요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신나는 국악여행, 국악아 놀자’를 16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물놀이, 난타교육뿐만 아니라 체험학습과 국악공연 관람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이해와 습득이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이며 신청은 11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을 방문하거나 팩스(N 660-2728)로 하면 된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