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윤용찬)은 지난 9일 2016년 나눔사업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단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나눔 사랑의 이불전달 △기초수급자 집수리 지원 등 지난해 사업의 결산과 새해 사업 계획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됐다./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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