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트로피는 우리 것”
“챔피언 트로피는 우리 것”
  • 뉴시스
  • 승인 2016.03.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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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8일 남자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최태웅(왼쪽부터) 감독,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대한항공 장광균 감독대행이 챔피언 트로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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