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상징적 조직문화 정착하길”
“스마트워크 상징적 조직문화 정착하길”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6.02.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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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농어촌公 사장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4일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민흥기)를 방문해 201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본사 경영진, 지사장 등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남장우 충청북도 유기농산과장, 이기열 전 충북농업기술원 국장, 유훈모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장, 류임걸 농업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유기농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사장은 “일상에서의 변화와 혁신이 중요하며 스마트워크가 우리 공사의 상징적인 조직문화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충북도와 공사의 미래를 향해 충북본부 전 직원이 자부심과 열정으로 뜻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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