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지난달 29일 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평호)에 ‘장애인 전용차량’을 기증해 장애인들의 외출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장애인 전용 차량은 카니발을 개조해 휠체어 2대와 6명이 동승할 수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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