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15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실적이 2014년보다 60.5% 증가한 131억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이는 2009년 온누리 상품권 최초 발행 이후 최대 판매량이다.메르스 극복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특별할인 판매기간에 전년 대비 126%(53억원) 증가했다. 전통시장 연말대행사 기간에는 183%(12억원) 늘었다./엄경철기자eomkc@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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