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통계 중추기관 역할 최선”
“충청지역 통계 중추기관 역할 최선”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6.01.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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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진찬우(57·사진) 충청지방통계청장 취임식이 4일 대전 통계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진찬우 신임 청장은 부산지방통계청장, 정보화기획과장, 통계데이터기획과장 등 통계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데이터 분석, 통계 정보화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진 청장은 취임사에서 “세종시의 정착, 천안·아산의 신 수도권화 등 충청권이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며 “정확한 통계작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자료 제공 등 충청지역 통계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안태희기자

antha@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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