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와 승리를 상징하는 'V'와 미래 주역을 의미하는 '퓨처'를 조합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2020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유망주 위주로 선발한 남자대표팀과 2016리우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한 여자대표팀을 염두에 뒀다.
모금액 전액은 대표팀 지원에 사용된다.
협회는 "대표팀을 지원하면서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혀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방법은 협회(02-578-9026)에 문의하면 된다. 모금계좌는 기업은행 390-045750-01-017(예금주 대한배구협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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