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부문 우수기관·10개 부문 개인상 수상
홍성군보건소는 2015년 우수기관 수상 6건, 우수 직원 수상 10건 등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두며 알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병신년 새해에도 홍성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우수기관 수상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활용(보건복지부장관) △보건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전략부문(보건복지부장관) △금연관리사업(보건복지부장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보건복지부장관) △결핵관리사업(충남도지사) △음식문화개선사업(충남도지사) 등이다. 개인 수상은 △안연준(보건공무원 유공-보건복지부장관) △인선미(저출산 극복 유공-보건복지부장관) △이은숙(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유공-충남도지사) △신영철(인권증진 유공-충남도지사) △김정숙(음식문화개선 유공-충남도지사) △유미선(정신건강증진 유공-충남도지사) △장선영(건강생활실천 우수-충남도지사) △김미성(위임사무 평가 우수-충남도지사) △이복순(국가예방접종 업무 유공-충남도지사) △이민숙씨(모범공무원-홍성군수) 등이 각각 받았다.
/홍성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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