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노정수)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22개 기관·단체의 참여를 유도해 복지사각지대에서 발굴한 908명에게 각종 지원물품을 전달한 뒤 사업 보고와 함께 새해 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다./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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