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군고구마통의 고구마가 잘 익어가고 있다. 구수한 냄새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사려는 사람들은 좀체로 찾을 수가 없다. 이곳에도 경기침체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이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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