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 두줄 뉴스
서산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15년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서산시에 따르면 총 예산 45억여원을 투입해 농어촌지역 주택개량사업 72동, 빈집정비사업 70개소(107동)에 대한 주민 만족도 제고와 위해요소 제거 및 경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