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건축과 직원과 지역 건축사 회원 등 60여명은 10~11일 취약계층 2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대우건설의 후원을 받아 10일 정미면 장애인 가정의 주택을 수리한데 이어 11일 대호지면 저소득 노부부의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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