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이 6일 장애인복지관에서 ‘4회 나래핀 축제’를 열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사고력을 높였다.
이날 축제엔 경대수 국회의원, 홍성열 군수, 우종한 군의장,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축제는 우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패와 장학증서 전달, 문화 공연, 체험마당, 직업재활훈련생이 만든 빵·커피 판매 등으로 진행됐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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