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공주시 반포면자율방범대에 사랑의 쌀 전달
하이트진로는 반포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6~8월까지 하이트진로 병뚜껑을 모았으며 그 재원을 바탕으로 사랑의 쌀 50포(20㎏) 1000㎏을 마련했다.
방상복 특판대전지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하이트진로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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