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임상선)이 지난 19일 개최한 ‘행복나눔 바자회’가 성료됐다. 부성2동 통장협의회 등 7개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된 바자회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부성2동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다./천안 이재경기자silvertide@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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