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이재광)는 14일 정상영 의원이 발의한 ‘밥쌀 수입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는 15일부터 24일까지 이동의정실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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